북한 상선이 26일 새벽 서해 백령도 서북방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가 우리 군의 경고사격에 퇴거했다.
이 선박은 오성홍기를 다는 등 중국 국적 배인척 속이려 한 정황도 군 당국은 포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덕성호는 NLL을 침범한 뒤 중국 국적 선박으로 위장하려 한 정황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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