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정부 고위공직자 145명 재산공개···대통령실 참모 평균 22억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李 정부 고위공직자 145명 재산공개···대통령실 참모 평균 22억원

이재명 정부에서 많은 고위 공직자들이 새로 임명된 가운데, 대통령실 참모들의 평균 재산이 22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동아일보 기자 출신인 김 비서관은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본인과 배우자 소유의 주택, 광진구 아파트, 예금, 증권, 가상자산 등을 포함해 약 60억7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어 장호진 전 대통령실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은 종전보다 2억2000여만원 줄어든 158억1930만원,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은 1억8000여만원 늘어난 149억8567만원을 신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