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디즈니+의 첫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로 또 한 번 여기 변신에 나선다.
이번 작품에서도 신예은은 특유의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최은’이라는 캐릭터를 한층 입체적으로 완성하며 극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탁류’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로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입증한 추창민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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