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 삼부 주가조작 이기훈 구속기소…부당이익 369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건희특검, 삼부 주가조작 이기훈 구속기소…부당이익 369억

김건희 여사의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의 '실세'로 지목된 이기훈 전 부회장(겸 웰바이오텍 회장)을 26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특검팀은 지난 7월 14일 이 전 부회장, 이 회장, 이 전 대표, 조 전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이 회장과 이 전 대표의 영장은 발부, 조 전 회장 영장은 기각했다.

특검팀은 우선 이 전 부회장을 삼부토건 주가조작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긴 뒤 웰바이오텍 주가조작 의혹에 관한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