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주니어의 서민규(경신고)가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며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우승했다.
2022~23시즌부터 주니어 그랑프리 무대를 누빈 서민규는 통산 네 번째 대회 우승을 일궜다.
트리플 루프로 전반부 점프 과제를 마친 서민규는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도 레벨 4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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