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서민규, 두 시즌 연속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피겨 서민규, 두 시즌 연속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한국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서민규(경신고)가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우승하며 한국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두 시즌 연속 파이널 무대에 진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민규는 26일(한국 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헤이다르 알리예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8.79점, 예술점수(PCS) 75.99점을 받아 153.78점을 기록했다.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4)과 코레오시퀀스로 연기를 이어간 서민규는 후반부 첫 점프인 트리플 악셀에서 GOE 2.40점을 챙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