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승리’ 매과이어, 아모림 신뢰에도...“맨유 남으려면 연봉 삭감 불가피”
영국 ‘팀토크’는 26일(한국시간) “맨유는 매과이어와 새 계약을 맺으려 할 것으로 예상된다.하지만 중요한 조건이 있다.급여 삭감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과이어는 맨유 입단 후 순탄치 못했다.
영국 ‘더 선’은 “매과이어는 내년 여름 계약이 끝난다.아모림 감독의 신뢰를 받고 본인도 재계약에 열린 마음인 만큼 협상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현재 매과이어의 주급은 19만 파운드(약 3억 5700만).클럽은 내년 33세가 되는 매과이어의 급여를 낮줘 잔류시키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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