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참모진 재산 첫공개…3명 중 1명 강남3구 부동산 보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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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참모진 재산 첫공개…3명 중 1명 강남3구 부동산 보유(종합)

지난 7월1일까지 임명된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 참모 31명은 평균 22억2천848만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비서관은 이번 공개 대상 전체 공직자 중에서도 재산이 가장 많았다.

권 비서관은 주택 매입을 위한 본인 명의 사인 간 채무 2억원, 배우자 명의의 금융채무 12억7천100만원을 함께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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