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내야수 데이비드 프라이가 상대 투수의 강속구에 맞아 가을야구 무대에 설 수 없게 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클리블랜드 구단은 25일(한국 시간) "프라이가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왼쪽 안면과 코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수술은 피했으나 회복에 6~8주가 걸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라이가 얼굴에 공을 맞은 후 모자를 벗어던지며 괴로워했던 스쿠벌은 경기 직후 병원을 찾아 프라이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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