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 청탁' 박창욱 도의원, 구속영장 기각 후 첫 특검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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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 청탁' 박창욱 도의원, 구속영장 기각 후 첫 특검 출석

건진법사 전성배씨(구속기소)에게 지방선거 공천을 청탁하며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는 박창욱 경북도의원이 25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박 의원은 2022년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씨에게 국민의힘 공천을 받도록 힘써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는다.

특검팀은 지난 10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박 의원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금품을 받은 사람(전성배씨)이 정치자금법상 '그 밖에 정치활동을 하는 사람'에 해당하는지에 대하여 사실관계 및 법리적인 면에서 다툴 여지가 있다"는 점을 들어 이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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