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50(160타수 40안타)을 유지했다.
두 번째 타석에서 득점권 기회를 맞은 김하성은 안타를 만들지 못했다.
선발 엘더는 7이닝 6피안타(2피홈런) 7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지만,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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