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한테 현금 지른 효과 대박’ 돈이 아깝지 않다!, “LAFC의 투자, 이적료 정말 잘 썼어”
이어 “LAFC는 손흥민 영입을 위해 큰돈을 썼다.이적료를 정말 잘 쓴 것처럼 보인다”며 투자가 아깝지 않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 결별을 선언했고 LAFC로 향했다.
토링턴은 "손흥민의 유니폼은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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