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박진이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의 포스트시즌(PS) 진출 확률이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4위 삼성(71승2무66패)이 남은 5경기에서 모두 지고, 롯데가 5전승하면 승률에서 삼성을 제치는 경우의 수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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