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축구대표팀의 2연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쳤던 이재성(마인츠)이 부상을 털어내고 소속팀 훈련에 복귀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는 25일(한국시간)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성이 본격적으로 팀 훈련에 복귀했다"는 글과 함께 이재성이 그라운드에서 훈련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부상 회복에 집중한 이재성은 마침내 팀 훈련에 참여하면서 한국시간 27일 오후 10시 30분에 예정된 '난적' 도르트문트와 분데스리가 5라운드 홈 경기 출전에 파란불이 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