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거주 중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태풍 라가사의 영향권에 든 집 상태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다.
집 안에 고립된 강수정은 이와 함께 테라스를 찍은 영상도 올렸다.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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