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거포 아히·베논, 세계선수권 마치고 입국해 선수단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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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거포 아히·베논, 세계선수권 마치고 입국해 선수단 합류

2025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모국의 16강 진출에 앞장섰던 외국인 거포 미힐 아히(삼성화재·등록명 아히)와 쉐론 베논 에번스(한국전력·등록명 베논)가 소속팀에 합류해 2025-2026시즌 V리그 준비에 들어갔다.

캐나다 대표팀의 아포짓 스파이커로 뛰었던 베논도 21일 입국해 한국전력 선수단에 가세했다.

캐나다의 조별리그 통과에 힘을 보탠 베논은 세계 1위 폴란드와 16강에서 양팀 선수 중 가장 많은 23점을 뽑고도 팀이 세트 점수 1-3으로 지는 바람에 8강 진출 꿈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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