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헥토콘 시총 1조달러 넘어서…6개 중 4개가 ‘적자 AI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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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헥토콘 시총 1조달러 넘어서…6개 중 4개가 ‘적자 AI기업’

비상장 기업 가운데 기업가치 1000억 달러(약 140조원)를 넘어서는 ‘헥토콘(hectocorn)’이 전 세계에서 6곳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경제신문이 22일 미국 조사회사 CB인사이츠 자료와 각사 발표를 집계한 결과, 헥토콘은 스페이스X(4000억달러), 바이트댄스(3000억달러), 오픈AI(3000억달러), 앤스로픽(1830억달러), xAI(1130억달러), 데이터브릭스(1000억달러) 6곳이었다.

그리고 최근 세계적 유동성 과잉과 생성AI 열풍으로 최근 1년 사이 오픈AI, 앤스로픽, 데이터브릭스, xAI 등 AI 기업들이 잇따라 헥토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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