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새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이 기타·드럼·보컬 등 총 50인 참가자 프로필을 공개하며 기대를 높였다.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이 참가자 50인의 프로필 사진을 전격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스틸하트클럽’은 기타, 드럼, 베이스, 보컬, 키보드 각 포지션별 개인 참가자들이 청춘의 낭만과 날 것의 감성, 무대 위 본능을 무기로 ‘최후의 헤드라이너 밴드’를 결성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글로벌 밴드 메이킹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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