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6일 오전 7시 50분 KBS1 ‘인간극장’에서는 목공이 싫었던 남자가 어느덧 51년 경력이 쌓인 스토리가 방송된다.
재단과 목공을 맡은 첫째 기쁨 씨와 제품 마감을 도맡는 둘째 주열 씨, 포장과 배송을 담당하는 막내 희열 씨까지.
사실 누구보다 큰아들 기쁨 씨에 대한 애정이 큰 승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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