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이 채상병 사건 수사외압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23일 오후 신범철 전 국방부차관을,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도피성 호주대사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24일 조태열 전 외교부장관을 소환 조사한다고 밝혔다.
정 특검보는 김 전 사령관 조사에 대해 "여러 당사자를 조사해 확인된 내용에 대해 종합해서 김 전 사령관 진술을 받는 과정"이라며 "조사가 수월하게 진행되지 않는 것 같아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특검팀은 이날 오전부터 이 전 장관과 김 전 사령관, 이노공 전 법무부차관, 박진 전 외교부장관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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