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삼성 이재용 회장 장남, 해군 정식 입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삼성 이재용 회장 장남, 해군 정식 입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인 이지호(24) 씨가 "사관후보생 이지호.포기하지 않겠습니다"라며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 15일 입영한 139기 84명(남자 63명, 여자 21명) 가운데 남자 후보생 1명이 가입교 기간 퇴영해 이날 83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139기는 이날 입교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10주간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통해 정예 해군 장교로 거듭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