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롯데카드 해킹, 남의 일 아냐…우리가 당했다고 생각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태영 "롯데카드 해킹, 남의 일 아냐…우리가 당했다고 생각해야"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23일 롯데카드 해킹 사고와 관련해 "남의 일이 아니다"라며 "우리가 당했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금융사가 밸류에이션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며 "금융당국의 규제뿐 아니라 우리 사회가 '금융사는 공공재'라고 결정을 한 영향이 큰 것 같다"고 분석했다.

정 부회장은 현대카드가 금융권 최초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플랫폼 '유니버스'의 추가 수출도 예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