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파전으로 좁혀진 경쟁…KT 안현민 vs LG 송승기, 신인왕은 누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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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파전으로 좁혀진 경쟁…KT 안현민 vs LG 송승기, 신인왕은 누구에게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KT 위즈 신예 강타자 안현민과 LG 트윈스 좌완 영건 송승기의 2파전으로 좁혀진 신인왕 경쟁도 눈길을 끈다.

시즌 내내 LG 선발진의 한 축을 이루며 26경기에서 135⅔이닝을 던진 송승기는 11승 5패 평균자책점 3.38, 탈삼진 120개의 성적을 거뒀다.

송승기도 7월까지 19경기에서 104이닝을 던지며 9승 5패 평균자책점 3.12로 준수한 성적을 냈으나 각종 타이틀에서 선두를 달린 안현민에는 다소 뒤처지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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