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탈삼진 2위는 역대 단일시즌 2위 기록을 세우고도 개인 타이틀을 수상하지 못한다.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와 드루 앤더슨(SSG 랜더스)은 이미 역대 KBO리그 탈삼진 1, 2위 기록 달성을 확정했다.
올 시즌 앤더슨의 탈삼진은 240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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