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개인 카페의 ‘삼중컵’ 사용을 비판했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지난 22일 줄리안은 자신의 SNS에 “아까 글 올리며 가게를 태그했는데 좋지 않은 선택이었다”며 “사전에 해당 매장에 먼저 연락하거나 로고를 가렸어야 했다.이 점에 대해 사장님한테 직접 사과를 드렸다”고 전했다.
앞서 줄리안은 자신의 SNS에 한 개인 카페의 음료 컵 사진을 올리며 “이중컵도 아닌 삼중컵도 생겼다는 건가.이런 거 정말 왜 하나.과대 포장의 과대 포장”이라고 적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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