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둥 뽑힐 뻔' 라팍도 구자욱도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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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 뽑힐 뻔' 라팍도 구자욱도 돌아온다

삼성 라이온즈의 핵심 멤버 구자욱이 정상적으로 경기를 준비한다.

구자욱은 지난 21일 무릎 통증으로 수원 KT위즈전에 결장했다.

일정상 달라진 건 없지만, 라팍은 지난 17일 파울 그물 기둥이 무너지는 사고로 시즌 막판 완주가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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