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의 우스만 뎀벨레(28·프랑스)가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1956년 창설된 발롱도르는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이 주관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직전 시즌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진다.
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18·스페인)은 21세 이하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트로페 코파를 2년 연속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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