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조선대병원, 지난해 입원 환자 큰 폭 감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남대·조선대병원, 지난해 입원 환자 큰 폭 감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윤(비례대표) 의원이 22일 공개한 상급종합병원 회계자료에 따르면 전남대병원 화순 분원의 지난해 입원환자 감소율은 30.2%로 전국에서 7번째로 높았다.

전남대병원 화순 분원의 입원환자 수는 2023년 19만7천595명에서 지난해 13만7천860명으로 1년 사이 5만9천735명 줄었다.

조선대병원 입원환자 수는 지난해 17만2천2명으로 2023년 22만5천492명 대비 23.7%(5만3천490명) 하락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