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11월 ‘플레이 볼’ 확정…7개월 대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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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H리그. 11월 ‘플레이 볼’ 확정…7개월 대장정

한국핸드볼연맹은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가 오는 11월15일부터 내년 5월5일까지 전국 7개 지역에서 펼쳐진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시즌 챔피언 두산과 준우승팀 SK호크스가 격돌하며, 경기는 KBS 공중파를 통해 생중계된다.

포스트시즌(PS)은 내년 4월25일부터 5월5일까지 서울 티켓링크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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