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안 감독은 영화제의 ‘월드 시네마’ 섹션에 초청된 ‘결혼 피로연’에 ‘한국계’와 ‘성소수자’라는 자신의 2가지 정체성을 동시에 담았다.
대만계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1993년 같은 제목의 원작 영화와 달리, 이번 작품은 ‘한국계 가족 이야기’로 각색됐다.
이상일 감독은 일본의 전통 예술인 가부키를 소재로 한 영화 ‘국보’를 영화제 내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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