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이 8년 만에 쇼트트랙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그는 양육비 지급 문제로 논란에 휩싸였지만, 아내 인민정과 함께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있어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은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굿 잡"이라는 글과 함께 김동성의 쇼트트랙 지도자 자격증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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