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는 앳스타일과 함께핸 10월호 화보에서 청순함과 강렬함을 넘나드는 콘셉트를 자유롭게 소화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가수로서의 공백기와 음악에 대한 갈증을 솔직히 고백했다.
그는 “공개 플러팅 중이라는 걸 눈치채셨냐”며 웃은 뒤 “다른 그룹들이 재결합하는 모습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무엇보다 팬들을 위해 꼭 한 번은 무대에 서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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