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문화재단(이사장 김동근)이 국내 주요 박물관 및 전문기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조선왕조 어진(御眞)의 정밀 레플리카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조선왕조 전국 어진 레플리카展 "태조를 그리다.조선의 시작, 어진의 탄생"』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태조 이성계를 비롯해 세종대왕, 영조, 정조, 철종 등 조선을 대표하는 왕들의 어진 레플리카를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의정부문화재단 박희성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단순히 초상화를 전시하는 것을 넘어, 의정부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의정부와 조선왕조의 깊은 역사적 연관성을 되새기고, 조선의 왕들이 어떤 존재였는지,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고자 했는지를 시민들과 함께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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