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대화를 나눴지만, "'백주상(임성재)이 맥주를 부으면, 웃겠다고 했다"라는 박정민의 말이 영화 '얼굴'을 향한 수많은 고민들을 대변하는 듯했다.
'얼굴'이 시각장애 이야기가 아니지 않나.
처음 감독님과 이야기할 때도 가장 끌린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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