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계한 아버지 흉기 협박…제지하는 경찰까지 다치게 한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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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계한 아버지 흉기 협박…제지하는 경찰까지 다치게 한 30대

자신을 훈계한 아버지를 흉기로 협박하고 이를 제지하는 경찰관을 다치게 한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특수존속협박 혐의로 기소된 A(31)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아버지 B(64)씨에게 훈계를 듣다 흉기를 들고 집을 나간 뒤 자신을 뒤쫓아온 B씨를 발견하자 홧김에 "같이 죽자.죽여버리겠다"며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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