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노리는 해커 ③] 막 뚫린다 했더니…韓 기업 보안투자 평균 꼴랑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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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노리는 해커 ③] 막 뚫린다 했더니…韓 기업 보안투자 평균 꼴랑 '6%'

보안을 단순한 비용이 아닌 기업 생존을 위한 핵심 투자로 인식하지 않는 한, 이 같은 사고는 앞으로도 계속 반복될 수밖에 없다는 경고다.

◆韓 기업 보안 투자, 글로벌 수준에 한참 못 미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이 정보보호에 쓰는 예산은 전체 IT 투자 대비 평균 6% 수준에 불과하다.

최근 SK텔레콤, KT, 롯데카드 등 대형 사고가 보여주듯 보안 투자는 단순한 비용이 아니라 기업 생존을 위한 필수 경쟁력으로 인식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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