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는 24일 통신사·금융사 대규모 해킹사태에 대한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청문회를 연다.
과방위는 19일 전체회의를 열고 청문회 계획서 채택의 건과 증인 등 출석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
과방위는 증인으로 ▲김영섭 KT 대표이사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 ▲황태선 KT 정보보안상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최용혁 롯데카드 정보보호실장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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