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LG와 KT의 더블헤더 2차전은 신인왕 후보로 손꼽히는 송승기와 안현민이 올해 마지막으로 투타 맞대결을 펼치는 무대였다.
안현민은 8월 이후 32경기에서 타율 0.227, 2홈런 11타점에 OPS 0.718에 그쳤다.
송승기는 "안현민 선수와의 대결에서 특별한 마음가짐을 가지지는 않았다.그저 내 공을 던지자는 생각 뿐이었다"면서 "어느 순간부터 안현민 선수 쪽으로 분위기가 기울기 시작했고, 이제 내려놓을 때가 됐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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