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위기 상황 도민을 지원하는 ‘누구나 돌봄’ 사업이 시행 20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2만5000명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누구나 돌봄’은 가사·주거 안전·식사 지원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 대표 복지사업으로, 2024년 1월 시작됐다.
첫해 15개 시군에서 올해 29개 시군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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