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투수 안우진이 사회복무요원 복무 기간 동안 모은 군 적금 1719만원을 모두 류현진재단에 기부했다.
2023년 12월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 안우진은 감사의 뜻으로 유소년 야구 선수들을 지원하는 재단 활동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안우진은 "어린 시절 류현진 선배를 보며 야구 선수의 꿈을 키웠고, 훈련 과정에서도 많은 가르침과 격려를 받아 큰 힘이 됐다"며 "내가 받은 도움을 조금이나마 나누고자 류현진재단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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