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안산, 이관우 감독 계약 해지 결정했지만…"합의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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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안산, 이관우 감독 계약 해지 결정했지만…"합의는 아직"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안산은 지난 18일 이 감독과의 계약 해지를 알렸다.

구단 측은 "이 감독은 지난해 8월 시즌 하반기 안산의 제7대 사령탑으로 부임해 3승 5무 4패를 기록하며 11위로 마무리했다"며 "그러나 2025시즌 리그 29라운드 기준 현재 14경기 연속 무승과 8연패로 최하위에 머무르며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다"고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 감독 측은 19일 뉴시스를 통해 "안산은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성적 부진 때문이지만, 상호 합의가 아닌 만큼 계약서에 명시된 수준의 위약금을 지급하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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