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벤치에 앉아 있던 포수 한준수를 향해 날카로운 지적을 건넸다.
이 감독은 선수들에게 "이런 경기와 플레이는 용납할 수 없다.남은 경기에서 정신을 차리고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내년은 없다" 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이는 이번 시리즈 세 경기 연속으로 노시환에게 홈런을 허용한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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