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전설' 커쇼, 올 시즌 뒤 은퇴…20일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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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전설' 커쇼, 올 시즌 뒤 은퇴…20일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종합)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한 시대를 풍미한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37)가 정규시즌 마지막으로 마운드에 오른다.

커쇼는 올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750만달러에 1년 계약을 했다.

커쇼는 계약 후 "한 팀에서만 뛰며 은퇴하는 건, 대단한 의미가 있다.MLB에서 선수 생명을 마감하는 것도 특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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