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정민 씨 아들 다니 다이치(사간 도스)가 일본 축구 미래를 책임질 선수로 떠오르고 있다.
"사간 도스 U-18 공격수 다니 다이치는 팀 공격의 중심을 담당하는 스트라이커"라고 소개한 매체는 "스피드를 살려 수비 시야에서 빠져나오는 숙련된 위치선정이 특색이다.
지난해 10월 열린 U-17 아시안컵 예선에서는 네팔과의 첫 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며 공격의 한 축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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