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대표팀 감독(왼쪽)은 19일 미국으로 출국해 한국계 메이저리거들을 만나 2026 WBC 출전 의사를 타진할 계획이다.|뉴시스.
대표팀은 지난 대회였던 2023 WBC에서 대표팀 역사상 최초로 미국 국적을 지닌 한국계 토미 에드먼(30·LA 다저스)을 기용한 바 있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오른쪽 첫 번째)은 19일 미국으로 출국해 한국계 메이저리거들을 만나 2026 WBC 출전 의사를 타진할 계획이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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