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이화영 술세미나 정황 감찰’ 착수에 수사검사 반박…“대검에 감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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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이화영 술세미나 정황 감찰’ 착수에 수사검사 반박…“대검에 감찰 요청”

법무부가 쌍방울그룹 대북 송금 혐의 사건 수사 당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진술 회유를 위해 연어와 술을 제공한 정황을 확인, 감찰 착수에 나서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만에 당시 수사 검사 측 반박이 나왔다.

이 전 부지사 등 사건 관계자, 당시 조사에 입회한 변호사 및 교도관 등을 전수조사한 결과 검찰청 내 음주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고, 경찰도 같은 조사 결과를 냈다는 것인데, 검찰은 법무부 발표 자체가 공무상 비밀 누설죄에 해당한다며 대검 감찰을 요청하겠다고 역공했다.

당시 수원지검 형사6부장을 맡았던 서현욱 부산고검 창원지부 검사는 이날 입장을 내고 “법무부 발표 내용 등을 보면 2023년 5월17일 검찰청 술 반입 정황이 확인됐고 이후 검찰 자체 조사에서 이를 은폐하려 한 정황이 있다는 주장으로 보인다”며 “검찰은 2024년 4월 이 전 부지사가 법정에서 검찰청 음주를 주장한 이후 지목된 음주 일시와 전후 기간을 전수조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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