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 극본 장현)는 IMF 외환위기의 소용돌이 속, 하루아침에 직원도, 자본도, 미래도 사라진 무역회사 ‘태풍상사’의 초보 사장이 된 강태풍(이준호)과 냉철한 이성으로 위기를 풀어가는 에이스 경리 오미선(김민하)의 뜨거운 생존기를 그린다.
김민하 역시 “두 청춘의 시너지는 어마어마하다.포기하지 않는 마음, 옹기종기 나누는 아이디어, 그리고 때로는 딱하고 안타까운 모습들까지, 모든 감정이 이야기의 핵심이 된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감 좋은 ‘행동파’와 논리적인 ‘이성파’ 청춘이 만들어가는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한 도전기는, 오늘을 살아가는 시청자들에게도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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