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은 유신고 외야수 오재원이 팬들의 원하는 좋은 선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화는 오재원에 대해 "중견수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현대 야구 트렌드에 맞춰 빠른 발과 넓은 수비 범위, 뛰어난 콘택트 능력을 갖춘 오재원을 지명했다"며 "1군에서 즉시 전력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오재원은 "유니폼에 이름이 박혀 있는 걸 보고 신인 선수들도 하나하나 다 신경 써주신다는걸 느꼈다"며 "기분 좋은 시작"이라고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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