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지하철서 소매치기하다 출소 7달 만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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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지하철서 소매치기하다 출소 7달 만에 '덜미'

이 소매치기범은 올해 1월 출소해 재차 소매치기 행각을 벌이다 7개월 만에 경찰에 덜미가 잡힌 것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이달 3일 전철 역사에서 여성 가방 속 지갑을 절도한 혐의로 A(28)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6월부터 두 달 동안 지갑 도난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이달 7일 폐쇄회로(CC)TV를 분석·추적 수사 끝에 출국 뒤 재입국한 B씨를 추적해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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