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치는 포수'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가 홈런포 두 방을 쏘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단일 시즌 스위치 히터(양손 타자) 최다 홈런 기록을 세우고, 시애틀 구단 최다 홈런 타이기록도 작성했다.
시즌 55호 홈런을 친 롤리는 1961년 미키 맨틀이 작성한 스위치 히터 단일 시즌 홈런 기록(54개)을 64년 만에 바꿔놨다.
롤리는 시즌 56호 홈런을 쳐 켄 그리피 주니어가 1997년과 1998년에 달성한 시애틀 타자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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